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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강아지 성장별 식사방법
작성자 대표 관리자 (ip:)
  • 작성일 2014-12-25 19:15: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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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아지 성장별 식사방법 

이유전(생후약3주일까지) 
 
생후 약3주일까지의 강아지는 모유로 자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. 건강한 모견의 모유에는 질병에 대한 항체가 함유되어 영양은 충분하지만 모유를 먹을 수 없는 경우는 강아지용 분말 우유를 먹게 합니다. 사람 우유는 강아지 
의 모유와 비교하면 단백질이나 지방분등이 부족하므로 피하도록 합니다. 
 
◆유년기(생후약3주일~3개월) 
 
생후 20일이 되면 유치가 나기 시작하기 때문에 모유(또는 강아지용 분유)와 병행하면서 서서히 이유식으로 이행합니다. 2개월쯤 지나면 이유를 끝내고 보통 식사로 바꿉니다. 2개월이 지나면 치아가 다 나서 딱딱한 드라이푸드도 먹을 수 있게 되지만 역시 처음에는 부드러운 푸드를 섞거나 개용 분유를 병용하면서 주도록 합니다. 
 
◆소년기(3개월~6개월) 
 
개의 기본적인 몸이 만들어지는 중요한 성장기로, 체중 1kg당 성견의 약 2배의 영양이 필요합니다. 식욕 왕성한 시기임으로 자칫 양을 늘려 주기 쉬운데, 과식으로 인한 비만이나 소화 불량, 컨디션을 해치게도 되기 때문에 조십합니다. 또 식사 습관이 익혀지는 이 시기에 길들이기를 철저히 하는것이 좋습니다. 
 
◆청년기(6개월~1년) 
 
생후 6개월을 지나면 식사의 횟수를 하루 2,3회로 줄여서 몸의 크리가 정해지는 8~10개월경에는 조석 2회로 합니다. 
 
◆성견(1세~5년) 
 
식사 횟수는 하루에 1회만 주어도 됩니다. 한번에 많이 먹을 수 없는 개는 2회로 나누어 줍니다. 식사 관리와 병행하여 충분한 운동을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. 
 
◆노년(5년~ ) 
 
운동량은 줄게 되지만 그에 비해 식욕이 떨어지지 않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칼로리를 과다 섭취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. 내장이나 치아가 약해짐으로 소화가 잘 안되는 것이나 딱딱한 것은 피하도록 하고 염분이나 지방분, 당질은 신장이나 심장 질병의 원인도 되기 쉬우니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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