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?
10년동안 키운 말티즈 아가를 보내고 많이 힘들었는데 개 키우는 남자 인터넷 사이트에서 이쁜 아가들 보고 마음을 달래다가
직접 방문해서 넘 귀엽고 이쁜 울아가를 보고 저와 울딸 맘을 쏙 빼앗아서 저희 집에 새식구가 되었답니다.
털뭉치 솜뭉치 같아서 뭉치라고 이름 지었습니다. 커서 사고뭉치는 되지않을련지~ㅎㅎ
다들 이쁘고 귀엽다고 야단입니다. 이웃에서 아가 보려고 원정까지 올 정도랍니다.
예방접종한 동물병원 원장님도 어디서 분양받았냐고 격찬을 하셨네요~
귀엽고 예쁜 울 뭉치 분양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~
건강하게 이쁘게 잘 키울께요~~^^
안녕하세요 개키우는 남자입니다 ^^
소중하고 정성스러운 포토후기 감사드립니다
10년동안 키우시던 반려견이 떠나보내 마음이 아프셨는데 뭉치로 인해 마음의상처를 치유되었다고
하시니 저또한 마음이 뿌듯해지네요 ^^
사진도 너무예쁘고 주변지인들이 구경올정도로 너무 예쁘네요 ^^
앞으로 뭉치랑 행복한 일들만 있기를 바랄께요^^
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