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~~
이름이 똥꼬라서 조금 놀라셨죠ㅋㅋㅋ
촌스러운 이름을 지어야 오래산다는 말에 ㅋㅋ
우리 신랑이 지은 이름이에요 ㅋㅋㅋㅋ
부르면 부를수록 입에 착착 달라붙죠 ㅋㅋㅋㅋ
데려온지 이틀만에 감기걸려서 약까지 받아갔었는데~~
기침 더 심해질거라고 너무 놀라지말라고 언니가 말해주셨는데~~
약 두숟갈먹었나??
그다음날부터 바로 기침을 안하더라구요 ㅋㅋㅋㅋ
그만큼 너무 건강하고 이뿌게 잘 자라고 있답니다^^
조금만 천천히 커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,,ㅋㅋㅋ
건강하게만 잘 자랐으면 하네요~~
오랜만에 똥꼬 사진보니 너무 반갑네요
여전히 잘생긴 얼굴로 미모를 발산하고 있네요^^
감기도 금방 낫고 씩씩하게 잘 크고 있다니 저희도 너무 안심이 되요
똥꼬 잘 돌봐 주셔서 감사드려요
이쁜 똥꼬 사진 감사합니다^^